주식잡담
코스닥 다시 1,000선 하회…코스피도 3,200선 아래로(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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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코스닥 다시 1,000선 하회…코스피도 3,200선 아래로(종합)

코스피·코스닥 내리고 원 달러 오르고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띄워져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95포인트(1.06%) 내린 3,181.47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3일(3,186.10) 이후 사흘 만에 3,200선 아래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74포인트(2.23%) 내린 998.2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 아래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일(989.39) 이후 13 거래일만이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달러당 1,1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1.4.28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28일 코스닥지수가 13거래일 만에 1,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22.74포인트(2.23%) 내린 998.01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1,000선 하회는 지난 9일(989.39)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12포인트(0.01%) 오른 1,021.13으로 개장했으나 곧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웠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천91억원, 1천52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3천922억원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10%), 셀트리온제약[068760](-2.74%), 카카오게임즈(-1.25%), 에코프로비엠[247540](-3.94%), 펄어비스[263750](-4.04%), SK머티리얼즈[036490](-5.35%)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줄줄이 급락해 지수 하락 압력을 키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짙은 가운데 미국 증시에서 성장주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여파가 코스닥으로 이어졌다.


기관과 외국인은 코스닥 IT 업종에서만 각각 1천158억원, 787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000660](-3.70%)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업종 지수가 4%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미국 대형 기술 기업 실적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투자심리 위축과 매물 출회로 이어졌다"며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유출에 업종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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