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초코파이 즐겨 먹었는데…오리온도 결국 '백기' 들었다
지코바양념치킨
104 조회수
2022.09.13

초코파이 즐겨 먹었는데…오리온도 결국 '백기' 들었다

오리온, 9년 만에 '가격 인상' 카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원가압박 가중
대표 제품 초코파이·포카칩·꼬북칩 가격 11~12% 올리기로


사진=연합뉴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식품 업체들이 제품 가격을 연이어 올리고 있는 가운데 오리온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9년간 ‘효율 경영’을 통해 제품 가격 동결에 성공했지만 물가 상승세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는 분석이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낵·파이류에 들어가는 원재료 가격이 큰 폭으로 뛰면서 7월에 한국법인 영업이익이 전월 대비 감소하는 등 인플레이션 여파가 실적에도 나타나고 있다.


13일 오리온은 이달 15일부로 초코파이(12.4%), 포카칩(12.3%), 꼬북칩(11.7%) 등 파이·스낵·비스킷류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올린다고 발표했다. 편의점 기준으로 초코파이 1개(39g)는 400원에서 450원으로, 포카칩(66g)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꼬북칩(80g·1500원→1700원)과 예감(64g·1200원→1500원)도 개당 200원~300원 가량 오른다. 오징어땅콩, 고래밥, 마이구미 등 나머지 44개 제품 가격은 조정하지 않기로 했다. 


(하략)

좋아요
댓글 1
노이즈 댓글
QR
리치톡 앱에서 댓글 확인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앱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