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증권사 'HTS·MTS 장애' 5년새 16배↑…이용자 피해 268억원
지코바양념치킨
8 조회수
2022.09.07

증권사 'HTS·MTS 장애' 5년새 16배↑…이용자 피해 268억원

피해액 2017년 23억원→작년 93억원…보상률 81% 그쳐

IBK투자증권, 5년간 장애 건수 1위·미래에셋증권 피해액 최다

양정숙 "1분 1초 중요한 증권거래서 매년 수백 번 장애, 충격적"

증권사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이지헌 오주현 기자 = 자산 증식을 위한 개인의 주식 투자가 보편화된 가운데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의 장애 사고가 지난 5년 새 16배나 폭증해 이용자 피해만 26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증권사의 보상액은 피해액의 81% 수준에 그쳐 금융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증권사의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무소속)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29개 증권사에서 발생한 HTS·MTS 서비스 장애는 총 1천136회며 피해액은 268억원이었다.


증권사의 HTS·MTS는 개인이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증권사 객장에 나가거나 전화를 하는 대신 퍼스널컴퓨터(PC)나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편적인 주식 거래 방법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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