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먹거리 물가 8.4%↑, 13년여만에 최고…서민 부담 커진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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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먹거리 물가 8.4%↑, 13년여만에 최고…서민 부담 커진다

식료품·비주류음료 8.0%↑…외식 등 음식서비스는 30년만에 최고

소득 낮을수록 먹거리 지출 비중 커…1분위 41.7%·5분위 14.0%

라면값·전기 요금 등 줄줄이 인상 예고…물가 상당 기간 높은 수준 유지

올 추석 물가는...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2일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작년 동월 대비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7%를 기록했다. 2022.9.2 xyz@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했으나, 소득이 낮을수록 지출 비중이 큰 먹거리 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라면 등 가공식품의 가격 인상과 함께 택시 요금, 전기·가스 요금의 인상도 예고돼 서민의 물가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물가 속 장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 먹거리 물가 8.4%↑·호박 83%↑·갈비탕 13%↑…음식서비스는 30년만에 최고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먹거리 물가는 1년 전보다 8.4% 올라 2009년 4월(8.5%) 이후 13년 4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먹거리 물가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지출 목적별로 분류했을 때 식료품·비주류음료와 음식서비스 부문을 각 지수와 가중치를 고려해 계산한 값이다.


2020년 가중치를 기준으로 집계했을 때 지난달 먹거리 물가 지수는 113.57, 지난해 8월은 104.80이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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