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오히려 비싼 전기차 유지비… 아직은 이 차에 밀린다
지코바양념치킨
46 조회수
2022.08.30

오히려 비싼 전기차 유지비… 아직은 이 차에 밀린다


29일 다올투자증권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총소유비용을 분석했다. ‘총소유비용’(TCO·Total Cost of Ownership)은 차를 처음 살 때 지불하는 비용에 소유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연료비·정비비·보험료·보유세를 모두 더한 것이다. 전기차 소유 비용이 높아지면 소비자는 구매를 꺼릴 수밖에 없다.


분석 결과, 현대차의 최신 중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6′를 10년간 소유하며 8만㎞ 주행할 경우 총비용은 구매 가격(5200만원)에 전기료·유지비·보유세 등(1540만원)을 포함해 6740만원이었다. 그랜저 3.3 가솔린 모델(6675만원)보다 높았다. 총소유비용이 가장 낮은 건 그랜저 하이브리드로 6210만원에 그쳤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가격이 급등하자, 전기차가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자동차보다 가성비가 뛰어날 것이라는 대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이에 따라 고유가와 맞물려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대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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