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환율, 금융위기 후 첫 1350원 돌파…하루만에 19원 급등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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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환율, 금융위기 후 첫 1350원 돌파…하루만에 19원 급등(종합2보)

2009년 4월29일 이후, 13년 4개월여 만
19.1원, 올해 최대 상승 폭…美 긴축 여파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종가 대비 11.2원 오른 1342.5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1350원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13년 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2022.8.29/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9일 달러·원 환율이 하루 만에 19원 넘게 급등하며 1350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이후 13년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지난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매파적(긴축 선호) 발언에 안전자산인 달러 강세가 심화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1원 오른 1350.4원에 거래를 마쳤다. 2009년 4월29일(종가 1356.8원)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최고다. 19.1원은 6월13일(15.1원)을 넘어선 올해 최대 폭이기도 하다. 


전 거래일보다 11.2원 오른 1342.5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오전 중 연고점(1346.6원)을 경신한 뒤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확대했다. 장중 1350.8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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