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이창용 한은 총재 “5% 이상 물가 계속되면 美연준처럼 물가안정 우선”
지코바양념치킨
21 조회수
2022.08.29


“한·미 금리차 커지면 원화 가치 평가절하 우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 웃도는 높은 수준의 물가 오름세가 지속된다면 한은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행보에 발맞춰 금리인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27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물가상승률이 5%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한국은행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최근 발언과 같이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 억제를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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