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상승 이어진다는 JP모건…'빅테크 피하라'는 이유
지코바양념치킨
24 조회수
2022.08.25

상승 이어진다는 JP모건…"빅테크 피하라"는 이유



뉴욕 증시가 24일(미 동부 시간) 사흘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반등의 힘은 그리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우는 0.18%, S&P500 지수는 0.29% 올랐고 나스닥은 0.41% 상승했습니다.



월가는 계속 오는 금요일 잭슨홀 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무슨 말을 할지 상상하면서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이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주식 투자자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오늘 오후 3시께 5.1bp 올라 3.385%에 거래됐습니다. 한때 3.392%까지 올라가 지난 6월 14일 고점인 3.456%에 근접했습니다. 10년물은 6.4bp 상승한 3.113%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과 달리 아직 6월 고점(3.47%)과는 거리가 있지만, 지난주 후반부터 나흘째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 나온 7월 내구재 주문은 2735억 달러로 6월과 같았습니다. 예상(0.8% 증가)보다 훨씬 낮았죠. 그러나 급감한 국방 부문을 제외하면 월가 예상치보다 높은 1.2%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기업설비 투자의 선행지표인 근원 자본재(자본재에서 방산 및 항공기 제외) 주문은 7월 0.4% 늘었습니다. 6월 0.9%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했으나 월가 전망치 0.3%는 웃돌았습니다. 판테온 이코노믹스는 "내구재 주문은 공급관리협회(ISM)의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다. 소비자의 지출이 지속하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라스무센은 "7월의 강력한 내구재 주문은 기업들이 가격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기 투자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강한 수치가 "Fed가 기준금리를 더 올릴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다"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리 상승세를 자극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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