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매출 크게 늘었지만…여행업계 '적자 늪' 언제까지
지코바양념치킨
17 조회수
2022.08.23

매출 크게 늘었지만…여행업계 '적자 늪' 언제까지

전년 대비 매출액 최대 352% 증가, 영업 손실 여전
"여름 성수기·추석 연휴로 3분기 반등 기대"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일부 출근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2022.5.24/뉴스1 © News1 

 

예상보다 더딘 여행 수요 회복으로 여행업계가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매출 성장 및 회복세는 지난해와 비교해 뚜렷해졌지만 여전히 수익성 측면에선 큰 적자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어서다.

  

2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요 여행사는 영업손실이 지속하며 여전히 실적 부진을 겪었다. 고물가 상황에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여행심리 회복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 발표를 보면 상반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134만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6.9% 증가한 수치긴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1500만명)과 비교하면 10%에도 미치지 않는 수준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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