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2,460대로 추락…코스닥 800선 붕괴(종합)
지코바양념치킨
26 조회수
2022.08.22

코스피 2,460대로 추락…코스닥 800선 붕괴(종합)

환율 급등에 코스피 1.21%·코스닥 2.25% 하락

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 만에 1,340원 돌파

코스피 급락-환율 급등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장중 1,340원선 까지 넘어선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1.21%) 내린 2,462.5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2.25%) 내린 795.8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2022.8.2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코스피가 22일 1% 넘게 하락해 2,460대로 내려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1.21%) 내린 2,462.50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3일(2,461.45) 이후 최저치다. 또 이날 낙폭은 지난달 6일(-2.13%) 이후 한달 반 만에 가장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25.31포인트(1.02%) 내린 2,467.38에 출발한 뒤 하락해 한때 2,457.08까지 밀리기도 했다.


오전 중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듯했으나 오후 들어 원/달러 환율이 1,340원을 돌파하자 주식시장은 재차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13년 4개월 만에 1,330원을 돌파해 개장한 뒤 1,340원선까지 넘어섰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70%에서 3.65%로 0.05%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은 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다만 환율 부담에도 외국인의 수급 이탈은 제한적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68억원, 개인은 1천314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하략)

좋아요
댓글 1
노이즈 댓글
QR
리치톡 앱에서 댓글 확인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면 앱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