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韓 자동차업계, 美·中 양면전략으로 인플레 감축법 대응해야'
캘리포니아왕뱀T22
13 조회수
2022.08.18

"韓 자동차업계, 美·中 양면전략으로 인플레 감축법 대응해야"

"호주·칠레·인니와 광물 협력하고 中과는 RCEP로 소통·협력해야"

한국자동차연구원, 산업동향 보고서 발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미국이 대(對)중국 경쟁 우위를 위해 '반도체 및 과학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제정한 가운데 국내 자동차업계는 미국과 중국에 대한 '양면 전략'을 수립해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플레 감축법' 서명하는 바이든 美 대통령

(워싱턴DC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의료보장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 맨친 상원의원, 척 슈머 상원의원, 제임스 클리번 하원의원, 프랭크 펄론 하원의원, 캐시 캐스터 하원의원. 2022.08.17 ddy04002@yna.co.kr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18일 발표한 산업동향 보고서에서 "미국과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되 중국시장에서의 지위가 약화되지 않도록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통해 중국과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안보 및 기후 변화 대응에 3천750억달러(약 489조원)를 투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데 북미산 전기차 가운데 북미에서 제조·조립된 배터리 부품의 비율과 북미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채굴된 핵심 광물의 사용 비율에 따라 차등해 세액을 공제해 준다.


구체적으로 내년부터 7천500달러(약 98만4천원) 세액 공제의 절반은 핵심광물의 원산지 비율에 따라, 나머지 절반은 북미산 배터리 부품 사용 비율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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