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2분기 ‘리오프닝 희비’…패션업계 웃고 가구·인테리어 울었다
지코바양념치킨
18 조회수
2022.08.16

2분기 ‘리오프닝 희비’…패션업계 웃고 가구·인테리어 울었다


올해 2분기 실적에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업계는 좋은 실적을 올렸지만, 가구·인테리어 업계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 탓에 부진을 면치 못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패션업체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53% 늘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2분기에 매출 5150억원, 영업이익 6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 44.2%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은 3839억원으로 12.7%,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46% 각각 늘었다. 신세계 측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의류 보복 소비의 수혜”라고 설명했다.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한섬의 2분기 매출은 14.3% 증가한 3574억원, 영업이익은 16.8% 늘어난 274억원이었다. 한섬 측은 “리오프닝으로 인한 의류 수요가 확대되고 특히 아웃도어·스포츠 카테고리 매출이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다만 향수 편집매장 런칭 등 신규사업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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