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개미, 유가 급락에도 정유주 베팅…에쓰오일·원유 ETF 사들여
지코바양념치킨
32 조회수
2022.08.09

개미, 유가 급락에도 정유주 베팅…에쓰오일·원유 ETF 사들여

에쓰오일, 삼성전자 제치고 일주일 순매수 1위…원유 ETF도 매수세
상반기 주가 올랐지만 하반기 불투명…유가 급락에 수요 둔화 우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개인투자자들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급락한 정유주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주가 상승에 대한 학습효과로 풀이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로 정유주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낮게 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8월2일~8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는 S-Oil(에쓰오일)로 집계됐다. 순매수 규모는 761억7600만원으로 삼성전자(386억7900만원)은 물론 2차전지 전해질 생산기업 후성(568억8900만원)을 앞섰다.


원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개인들은 같은기간 KODEX WTI원유선물(H)을 79억2900억원 순매수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도 25억9100만원치 사들였다. 두 상품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을 추종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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