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증시 반등에…공매도 투자자들이 떨고있다
캘리포니아왕뱀T22
77 조회수
2022.08.05

증시 반등에…공매도 투자자들이 떨고있다

기관·외국인이 97% 차지
SK바이오팜·메리츠금융…
지난달 공매도 비중 큰 종목
10개중 8개 주가 되레 올라
코스피 대비 수익률 -10%P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올 첫 4000억 밑으로 떨어져




지난 7월부터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평가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매도는 전체 비중의 97%가 기관·외국인 투자자여서 이들이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는 뜻이다.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 역시 올해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면서 일부 개인투자자가 요구해온 '공매도 금지' 동력이 한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된다. 오히려 증권가에서는 숏커버링(공매도한 주식을 되갚기 위해 다시 사들이는 것)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5일 한국거래소가 7월부터 전날까지 코스피 거래대금에서 공매도 거래 비중이 큰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8개는 6월 말에 비해 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내릴 것으로 생각하고 주식을 샀는데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서 평가손실을 보고 있다는 뜻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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