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공연 수입 늘어난다… 엔터株는 약세장에서도 ‘호호’
지코바양념치킨
23 조회수
2022.07.29

공연 수입 늘어난다… 엔터株는 약세장에서도 ‘호호’

블랙핑크 8월 컴백 앞둔 YG
7월 들어서만 주가 23% 올라
트와이스·에스파 美공연 힘입어
JYP 15%, 에스엠도 8% 상승
증권사 “올 영업이익 크게 늘 것”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 하이브 주가가 7월 들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SM 역시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공연 성수기인 가을을 앞두고 각 기획사 대표 가수들이 잇따라 컴백하면서 엔터주(株)들이 ‘어닝 시즌’에 본격적으로 진입했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전 거래일보다 0.93% 오른 5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주가는 23%나 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6% 감소한 61억원에 그치는 등 상반기에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이 회사 대표 걸그룹이자 전 세계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한 블랙핑크가 다음 달 2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블랙핑크는 공백기 동안 개별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4분기부터는 글로벌 투어도 시작되는 만큼 내년까지 탄탄한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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