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순한 침체 좋다' vs '망상'…클라우드에도 먹구름?
지코바양념치킨
21 조회수
2022.07.26

"순한 침체 좋다" vs "망상"…클라우드에도 먹구름?



'관망세'


25일(미 동부 시간) 뉴욕 증시는 이 말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0~0.3% 수준의 강보합세로 출발한 주요 지수는 종일 보합권 주변의 종일 좁은 거래범위에서 움직였습니다. 결국, 다우는 0.28%, S&P500 지수는 0.13% 올랐고 나스닥은 0.43% 떨어진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채권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오후 4시께 3.1bp 오른 2.811%, 2년물은 4.6bp 상승한 3.037%에 거래됐습니다. 5bp 오른 것은 평소 같으면 큰 움직임이지만 최근 거의 매일 10bp 이상 오르내리다 보니 조용한 하루로 평가됐습니다. 한 채권 트레이더는 "(지난주 후반) 단기적으로 금리 하향세가 과도했다는 인식들이 있어 금리가 조금 오른 거 같지만 오늘 전반적으로 조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가즈프롬이 노르트스트림1 파이프라인이 공급용량의 20%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에너지 가격이 오른 것 외에는 큰 뉴스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도 예상돼오던 것입니다)


관망세는 이번 주 세 가지 빅 이벤트가 내일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는 △빅테크 실적 발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발표입니다. 이들 세 가지는 시장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수치들을 지켜보고 거래하겠다는 분위기가 강한 것이죠.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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