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바이든 '휘발유값 더내려야'…원유가 하락 지적하며 정유사 압박
캘리포니아왕뱀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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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바이든 "휘발유값 더내려야"…원유가 하락 지적하며 정유사 압박

한 달 새 갤런당 50센트 인하 자평하며 '정유사 때리기' 계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원유 가격이 하락한 것을 지적하면서 정유사에 소비자 가격을 더 내려야 한다고 압박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를 비롯한 인플레이션으로 민심 이반이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미국 정부의 노력으로 최근 한 달간 휘발유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는 점도 자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트위터에 잇따라 유가 문제에 대한 글을 올리고 "휘발유 가격이 34일간 연속으로 갤런(약 3.78L) 당 50센트(약 654원) 가량이 하락했다"면서 "이를 통해서 평균적인 운전자들은 월 25달러(3만2천725원)정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주머니 속에 50센트는 의미가 있다"면서 "그러나 국민들을 위해 가격을 낮추기 위한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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