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한은 사상 첫 '빅스텝'에도 상승 마감…2,320대 회복(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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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코스피, 한은 사상 첫 '빅스텝'에도 상승 마감…2,320대 회복(종합)

불확실성 해소에 상승 흐름…코스닥, 1% 넘게 올라 760대 만회

환율 5.2원 내린 1,306.9원 마감

코스피, 한은 사상 첫 '빅스텝'에도 상승 마감…2,320대 회복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의 모니터에 이날 코스피 마감가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85포인트(0.47%) 오른 2,328.6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40포인트(1.65%) 오른 763.18에 마감했다.
원/달러 5.2원 내린 1,306.9원 마감했다. 2022.7.13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13일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상승해 2,32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85포인트(0.47%) 오른 2,328.61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6.69포인트(0.29%) 높은 2,324.45에 출발한 직후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던 지수는 오전 10시께 한은의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 결정이 나오자 오름폭을 키웠다.


장중 2,340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천567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2천56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고, 외국인도 995억원 순매도했다.


장 초반 매도 우위 흐름을 보이던 외국인은 한은의 빅스텝 결정 이후 소폭 매수 우위로 전환해 지수 상승 폭을 키웠으나 오후 중 재차 순매도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2원 내린 1,306.9원에 마감했다.


시장에선 한은의 빅스텝을 예상해왔던 만큼 금융통화위원회 결정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환율이 반락하는 등 금융 시장은 다소 안정을 찾는 모습이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2.25%로 0.50%포인트 인상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 차례 연속(4·5·7월) 인상도 전례가 없는 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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