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주가 1700 되면 할거냐”… 불붙은 공매도 금지 논란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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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주가 1700 되면 할거냐”… 불붙은 공매도 금지 논란

김주현 금융위원장 “필요시 금지” 발언에, 개미들 와글와글



“시장 상황을 봐서 필요하면 공매도뿐만 아니라 증시안정기금도 활용하겠다.”(김주현 금융위원장)


“지금이 립서비스나 할 때냐. 당장 금지해야 하는데, 무슨 한가한 소리냐.”(개인 투자자들)


증시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매도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취임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공매도 금지 등도 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자 개인 투자자들이 모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판 다음 나중에 시장에서 사서 다시 갚는 매매 기법이라 주가가 하락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공매도가 주가 하락의 주범이라고 지목한다. 올 들어 12일까지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가 22.2% 하락하는 등 증시 약세가 이어지자 공매도를 막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것이다. 하지만 공매도가 실제로 주가 하락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실증적으로 입증된 것이 없다. 한국거래소도 최근 금융위에 “공매도와 주가 하락에 뚜렷한 연관 관계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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