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한방' 노리는 불개미…주식거래 줄었는데 '레버리지·인버스' 늘어
캘리포니아왕뱀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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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한방' 노리는 불개미…주식거래 줄었는데 '레버리지·인버스' 늘어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1년만에 54% · 2배 인버스 216% 급증
美 반도체지수 3배 추종 상품 4배↑…증시 부진에 투기성 투자 성행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코스피지수가 2300대를 오르내리는 증시 부진이 이어지면서 '한방'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줄었지만 지수 변동 시 최대 2배 차익을 얻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투자는 되레 증가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13일부터 7월12일까지 KODEX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매도 합산 거래액은 11조26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7조2860억원)보다 54.5% 늘었다. 해당 ETF는 코스피 지수 상승 시 2배 수익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코스닥 상위 150개 종목을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의 매수·매도 합산 거래액은 4조2240억원으로 전년동기(2조2370억원)대비 88.8% 증가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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