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세계 증시, 상반기 '역대 최악' 성적…글로벌 주가지수 21%↓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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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세계 증시, 상반기 '역대 최악' 성적…글로벌 주가지수 21%↓

미국 소비주·기술주 하락폭 커…채권·코인 가격도 '우수수'

자산가치 하락 및 인플레이션 이미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올 상반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물가 급등과 이에 따른 급격한 금리 인상의 여파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역대 최악 수준의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산출하는 글로벌 주가 지수는 1∼6월에 20.9% 떨어졌다.


이는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 붕괴나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를 넘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하락률이다.


이 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2020년 1분기에 22% 이상 떨어졌다가 그해 2분기에 20% 가까이 급반등했지만, 올 상반기에는 흘러내리기만 했다.


미국 증시의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상반기에 20.6% 급락, 1970년 이후 52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를 보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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