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7월 첫날 장중 2,300 붕괴…연저점 경신(종합)
타이판독사U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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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코스피, 7월 첫날 장중 2,300 붕괴…연저점 경신(종합)

외국인 대량 매도…2,300선 '턱걸이' 마감

코스닥, 720대로 2% 넘게 빠져…환율 1.1원 내린 1,297.3원

코스피, 장중 2,300 붕괴…연저점 경신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1일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장중 2,300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2포인트(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0.28포인트(0.44%) 오른 2,342.92로 개장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서는 2,300을 지키지 못하고 2,290대로 떨어졌다. 연저점도 경신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2일(2,267.95) 이후 1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6p(2.14%) 밀린 729.48에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된 모습. 2022.7.1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코스피가 1일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 장중 2,300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2포인트(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8포인트(0.44%) 오른 2,342.92로 개장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서는 2,300을 지키지 못하고 2,291.49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23일 기록한 연저점(2,306.48)도 새로 썼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2일(2,267.95) 이후 1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434억원, 5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천31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되면서 국내 증시도 함께 타격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1.0%로 집계해 '기술적 침체'에 대한 공포심을 자극했다.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1.6%)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4.7% 상승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4.8% 상승)를 하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넉 달째 0.3%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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