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코스피, 외국인·기관 대량 매도에 2,330대로 추락(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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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코스피, 외국인·기관 대량 매도에 2,330대로 추락(종합)

코스닥도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2%대 떨어져

코스피, 외국인·기관 대량 매도에 2,330대로 추락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이날 거래를 마감한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35포인트(1.91%) 하락한 2,332.6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42포인트(0.40%) 내린 2,368.57로 개장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1포인트(2.22%) 밀린 745.44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0.60 내린 1,298.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022.6.30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코스피가 30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도에 2% 가까이 떨어지며 2,330대로 가라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35포인트(1.91%) 하락한 2,332.6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42포인트(0.40%) 내린 2,368.57로 개장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지난 27일 급락세를 떨치고 2,400선을 회복했던 지수는 최근 연이틀 1% 이상의 하락을 거듭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340억원, 3천20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5천21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시장이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를 떨치지 못하면서 투자 심리는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강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릴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발언해 경기 침체 우려를 남겼다.


또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분위기다.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소비자물가지수(CPI)보다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이번 지수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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