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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등세 벌써 김빠졌나😭 6월 29일(수)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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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부진한 경제지표에 일제히 하락

✅ 나이키 7%↓

✅ 비트코인 2%↓


28일(화) 미국 증시는 중국 코로나 방역 규제 완화 소식에도, 유가 재강세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6월 소비자심리지수 및 리치몬즈 지역 제조업 지수 급락 등이 위험선호심리를 위축시키면서 급락 마감(다우 -1.56%, S&P500 -2.01%, 나스닥 -2.98%, 러셀 2000 -1.86%).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이날 주요 기술주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이 2.98%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아마존 5.14%, 마이크로소프트 3.17%, 구글 3.30% 빠졌다.


👉 금융주

골드만삭스, 웰스파고는 배당금 인상 계획을 알린 가운데서도 하락을 면치 못하며 이날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모간 스탠리 주가만이 0.93% 올랐다.


👉 소비재주

배스앤바디웍스는 5.78 가까이 빠지며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홈디포(-4.44%), 로위스(-5.16%), 메이시스(-4.06%)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나이키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등 여파로 향후 실적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주가가 6.99% 급락했다.


👉 카지노주

윈리조트라스베이거스 샌즈의 주가는 각각 3.15%, 4.04% 뛰었다.


👉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난 목요일 옥시덴탈석유 주식 79만4,000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의 주가는 4.77% 뛰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28일(화)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월말, 분기말, 반기말 리밸런 싱 수요, 지난주 급등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영향받으며 등락을 보이다 보합 수준에서 마감(KOSPI +0.84%, KOSDAQ -0.14%). 전일 미 증시가 경기침체에 대한 경계심리로 혼조세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상 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중 2,400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개인 순매수세 강하게 유입되며 상승,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역시 3거래일째 하락하 여 1,280원대 마감한 점 역시 긍정적. 중국 증시는 방역완화 소식에 반등 성공.


 수급

이날 개인은 1,059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85 억원, 354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기계(2.63%), 화학(1.96%)

<하락> 전기가스업(-1.52%), 증권(-0.42%), 통신업(-0.24%)





🍀 6월 29일(수)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급락이 한국 포함 아시아 증시 투심에 미치는 영향

- 중국 방역 규제 완화 및 추가 부양에 따른 중국 관련 국내 수혜주들의 주가 변화

- 최근 속락했던 원/달러 환율의 1,290 원대 재진입 시도 가능성


✅ 종합

인플레이션이 유발하고 있는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그날그날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모습. 27일 애틀랜타 연은의 2분기 GDP 추정치가 소폭 상향 됨에 따라 안도감이 형성되고 했으나(0.0%→ 0.7%), 28 일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98.7, 예상 101.0), 6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19.0, 예상 +2.0) 부진이 재차 경기 불안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더 나아가 소비 중심의 설문 항목으로 구성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는 달리, 소비 뿐만 아니라 고용 상황도 설문 항목에 포함시켜 경기 상황을 지수화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2021 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00선을 하회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 해당 지수 내 세부항목인 미래 기대지수(5 월 73.7→6 월 66.4)가 2013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점은 연준도 믿어왔던 고용 호조세의 지속성이 당초 예상보다 오래가지 못할 수 있음을 시사.


그럼에도 설문조사 특성 상 응답자가 미래 상황에 대한 설문을 받을 때, 현재 응답자들이 처한 환경에 따라 이번 달과 다음달의 답변이 수시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28일 뉴욕 연은 총재가 긴축 시행에도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듯이, 침체 우려 자체는 높긴 하지만 본격적인 침체를 주가에 반영하는 작업은 시기상조라고 판단. 따라서 침체 현실화를 현시점부터 상정하기 보다는 ISM 제조업 지수, 고용지표, 소비자 물가 등 7월 중 발표 예정인 주요 실물 지표 결과를 확인해 나가면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전일 국내 증시는 중간 배당 매수세 및 분기, 반기 리밸런싱 매수세로 추정되는 수급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지만, 금일에는 미국 소비심리 지표 부진에 따른 미국 증시 급락, 지난 3 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전망. 다만 최근 중국 당국이 코로나 방역 규제 완화 및 추가 인프라, 소비촉진 투자 등을 발표했다는 점을 감안 시, 원유 소비 증가, 여행 증가 등 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에너지 및 소재, 여행 관련 업종들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돈되는 오늘의 이슈


尹대통령, 29일 나토정상회의서 연설…북·중·러 겨냥 자유와 인권 강조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의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낸다.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겨냥한 것이지만, 중국을 겨냥한 메시지로 읽힐 수 있어 대(對) 중국 관계 설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28일(현지시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의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 3시에 시작되는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 회의에서 연설할 것이며,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의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한국의 가장 큰 리스크이자 과제인 북한은 물론 러시아, 중국 등까지 겨냥한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 희토류 관련주 : 동국알앤에스,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삼성전자, 30일부터 3나노 반도체 양산 돌입

삼성전자가 30일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반 3㎚(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공정 양산을 세계 최초로 시작한다.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산업 1위 업체인 대만 TSMC를 단번에 따라잡을 수 있는 포석을 놓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0일 차세대 GAA 기반 나노 반도체 공정 양산 사실을 공식 발표한다. GAA는 기존 핀펫(FinFET)보다 칩 면적을 축소하고 소비 전력도 줄인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GAA 기반 3나노 반도체를 올 상반기 내에 양산하겠다고 공언한 기존 약속을 결국 지킨 셈이다. 이는 각각 올 하반기, 내년 하반기를 양산 목표 시점으로 내세운 TSMC·인텔보다 한참 빠른 일정이다.

▶ 삼성 반도체 관련주 : 가온칩스, 3S, 코아시아, 텔레칩스


이재용·정의선도 나섰다… 빈살만의 640조원 ‘네옴시티’ 수주戰

총 사업비가 무려 5000억달러(약 640조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 인프라 수주 대전(大戰)이 시작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북서부 홍해 인근 2만6500㎢ 부지에 서울의 44배 면적 미래도시를 짓는 ‘네옴(NEOM) 시티’ 프로젝트다. 우리나라 올해 예산(607조원)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업이지만, 입찰은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선 삼성·현대차그룹이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고, 대규모 수주에 성공할 경우 ‘제2의 중동 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 네옴시티 관련주 : 한미글로벌, 에스아이리소스, 다스코


브라질 흉작인도는 수출 제한…"설탕값  치솟는다"

오는 30일 취임하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은 농무부 장관을 겸직하기로 했다. 가장 큰 현안인 식량 위기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기 위해서다. 필리핀의 식품 물가는 지난달에만 4.9% 올랐다.

특히 설탕 작황이 좋지 않다. 2022추수연도(2021년 9월~2022년 8월) 필리핀의 설탕 생산량은 지난 2월 전망된 207만t 이하가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12월 태풍 오데트와 폭우가 겹치면서 이달 중순까지 생산량이 180만t에 그쳤다. 필리핀 설탕규제청(SRA)은 “정제설탕 약 20만t 수입까지 지연되고 있다”며 “설탕 재고가 바닥날 지경이 되자 가격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설탕 관련주 : 한탑, 사조동아원, 대한제당, 대한제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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