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경기 침체 우려가, 주가 상승 이끈 하루
지코바양념치킨
30 조회수
2022.06.24

경기 침체 우려가, 주가 상승 이끈 하루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 0.2~0.8% 상승세로 출발한 뒤 한때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후 2시 이후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다우는0.64%, S&P500지수는 0.95% 상승했고, 나스닥은 1.62%나 올랐습니다.



지난주까지 S&P500 지수는 2주 연속으로 5%대 폭락했었습니다. 과거 6번 밖에 없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 뉴욕 증시는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걱정이 지배해온 시장에 최근 원자재 및 금리 급락으로 물가 하락에 대한 약간의 희망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바이탈 날리지의 애덤 크리사펄리 설립자는 "시장에서는 일종의 줄다리기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풀이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성장 기대가 낮아지고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데이터가 줄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성장 기대치가 떨어지면서 금리와 원자재가 떨어지고 있고 긴축 통화정책에 대한 예상치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크리사펄리는 "증시는 이 두 가지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금리가 떨어지고 옥수수, 구리, 기름, 밀 등 모든 원자재가 최고치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이것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라며 "미국 유통업체들의 할인 판매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디스인플레이션 세력이 힘을 얻고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 발표될 인플레이션 수치에서 분명해지리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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