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물가 쫓긴 美 '자이언트 스텝' 유력…힘 얻는 韓 '빅스텝' 전망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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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물가 쫓긴 美 '자이언트 스텝' 유력…힘 얻는 韓 '빅스텝' 전망

미 7월 '자이언트 스텝' 기정사실화…"연말까지 최고 3.75%로 오를 것"
우리나라 0.25%p씩 올려도 연말 2.75%…'7월 빅스텝' 전망에 힘 실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기자실에서 열린 물가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높은 물가에 쫓기는 미국이 기준금리를 다급하게 올릴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시장은 오는 7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해 2.25~2.50%로 올린 뒤 연말까지 3.50~3.75%로 대폭 상향 조정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는다.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1.75%로 올해 남은 4번의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회의에서 0.25%p씩 인상하더라도 2.75%에 불과하다.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코앞으로 닥친 상황에서 연말까지 역전폭이 최대 1.00%p로 크게 벌어질 가능성마저 높아진 셈이다. 시장에선 7월 금통위의 '빅스텝'(기준금리 0.50%p 인상) 전망에 점차 힘이 실리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에 따르면 주요 투자은행(IB)들은 올해 연말까지 미국의 기준금리가 상단 기준 3.50~3.75%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미 기준금리는 1.50~1.75%인데 올 하반기 중 1.75~2.25%p 대폭 인상된다고 내다본 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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