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유럽, 러 가스공급 줄자 다시 석탄 땐다
파란점가오리W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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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20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환경·에너지 장관 로브 예텐은 이날 법을 개정해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능력의 최대 35%는 가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오스트리아도 전날 석탄화력발전소 비상가동을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장관은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면서 천연가스 공급부족에 대응한 선제조처가 없다면 다가오는 겨울철 에너지 공급이 매우 팍팍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유럽은 러시아가 서방의 경제제재를 이유로 천연가스 공급을 급격히 줄이면서 에너지 수급에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다.


폰데어 라이옌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이전에도 EU 가스 수요의 최대 40%를 책임졌던 노르웨이와 아제르바이잔이 가스 생산 확대에 나섰다면서 성급히 석탄화력발전소 재가동에 나서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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