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이젠 '연준 풋' 구제책 없다'…美증시 투자심리 위축 심화
대서양파란탱C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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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이젠 '연준 풋' 구제책 없다"…美증시 투자심리 위축 심화

"통계상 약세장 진입 후 평균 14% 더 떨어져…103일 후 바닥"

"대기업 3천곳 중 167곳, 시총이 보유 현금보다도 작아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증시현황판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최근 미국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과거 급락장과 달리 이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가를 떠받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9,927.07로 2.42% 떨어져 1년 5개월 만에 30,000선을 내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5%, 나스닥 지수는 4.08% 각각 급락했다.


이로써 다우 지수는 지난 1월 5일 역대 최고점에서 19% 내려와 약세장(베어마켓) 진입을 앞둔 상태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고점 대비 24%, 34%나 빠진 상태다.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초반인 2020년 상반기에도 30% 넘게 빠진 바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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