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공모주 이상과열'…수요예측 '미운오리'가 상장 후 '백조'?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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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공모주 이상과열"…수요예측 '미운오리'가 상장 후 '백조'?

공구우먼, 500% 무상증자 발표 후 급격히 줄어든 외국인 지분
"증시 안 좋을수록 유통물량 적은 공모주 주가 과열 나타나…추종매수 자제"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했던 공모주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수요예측의 성과가 상장 후 주가 흐름으로 이어지던 지난해와 달리 흥행에 실패한 일부 공모주가 오히려 상장 후 급등하고 있다. 다만, 주가가 급등하는 사이 외국인은 주식을 빠르게 매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추종매수를 자제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공구우먼은 전날 대비 1만7000원(-16.46%) 하락한 8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2만9100원까지 올랐다가 8만2100원까지 하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고점에서 샀다면 35%가 넘는 손실을 봤을 수 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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