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증권가 '국내 증시, 불안심리 진정에 기술적 반등…바닥은 아직'(종합2보)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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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증권가 "국내 증시, 불안심리 진정에 기술적 반등…바닥은 아직"(종합2보)

"악재 반영에 불확실성 다소 해소…2,400∼2,420 단기 지지력"

"미 연준 금리 지속 인상…3%대 금리 전망, 신흥시장에 충격"

연준 의장 기자회견 주시하는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장내 스크린에 나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연준이 28년 만에 0.75%포인트라는 큰 폭의 금리 인상(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음에도 상승했다. 연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점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2.6.16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홍유담 이미령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불확실성이 다소 걷혔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6% 오른 2,451.41로 마쳤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7거래일간 연속 하락세는 일단 멈췄다. 외국인이 지난 달 31일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를 나타내면서 지수가 장중 2,500을 회복하기도 했다.


지수는 그러나 경기 둔화와 한국은행의 강도 높은 금리 인상 우려가 확산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으로 마쳤다.


앞서 인플레이션 공포로 최근 급락하던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도 15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2.50% 급등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모처럼 1∼2%대의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월 전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약세장(베어마켓)에 진입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1.46% 오르면서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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