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한미 금리역전 임박…한은, 연내 4회 연속 인상·빅스텝 가능성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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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한미 금리역전 임박…한은, 연내 4회 연속 인상·빅스텝 가능성

미국 28년만의 자이언트 스텝…"7월 0.50∼0.75%p 인상 가능성 크다"

자금유출·원화가치 하락·물가상승 우려…"한은 7월 빅 스텝" 전망까지

의사봉 두드리는 이창용 총재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미국이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28년만에 정책금리(기준금리)를 0.75%포인트(p)나 한꺼번에 올리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미 5%를 넘은 상황에서, 한두 달 내 미국 기준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높아지는 '금리 역전'이 현실로 나타나면 투자 자금 유출, 원화 가치 하락 등이 물가 상승을 더 부추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시장은 한은이 연말까지 잇따라 기준금리를 올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빅 스텝(한꺼번에 0.5%포인트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그래픽] 미국 기준금리 추이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수준에서 1.50∼1.75% 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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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의장 "다음달 0.50∼0.75%p 인상"…연말 3.4% 예상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4∼15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75∼1.00%에서 1.50∼1.75%로 0.75%포인트 올렸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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