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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증시 상승 전환🚀 6월 16일(목)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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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불확실성 해소 '일제 급등'

✅ 유가 하락·비트코인 혼조


15일(수) 미국 증시는 5월 소매판매 등 실물 지표 부진에도, 6월 FOMC 75bp 금리 인상 이후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안도감이 조성된 영향에 힘입어 상승(다우 +1.0%, S&P500 +1.5%, 나스닥 +2.5%, 러셀 2000 +1.4%)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기술주는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애플이 2.01%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2.97%, 아마존 5.24%, 구글 2.98%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주들도 엔비디아 4.3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77% 급등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 금융주

씨티그룹(3.52%) 웰스파고(1.98%) 뱅크오브아메리카(1.88%) 등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 전기차주

전기차주가 5~6%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테슬라와 루시드는 각각 5.48%, 5.54% 급등했다. 전기·수소트럭 업체 니콜라도 이날 5.40% 뛰었다.

`제2의 테슬라`로 거론되는 리비안은 6.52% 뛰며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 여행주

보잉 주가는 9.46% 상승했고 아메리칸 항공유나이티드 항공도 각각 2.78%, 2.43% 올랐다. 카니발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주가도 각각 3.36%, 5.49% 상승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15일(수) 코스피는 6월 FOMC를 앞둔 경계심리가 존재하는 가운데 원 달러 환율 1,290원대 기록하며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순매도 확대, 반대매 매 추정 물량 출회, 하이브(-24.9%)의 급락 등으로 하락 마감. 코스닥 역 시 낙폭 확대하며 장중 800선 하회.(KOSPI -1.83%, KOSDAQ -2.93%) 중국 증시는 5월 실물지표가 4월을 저점으로 반등하며 양호하게 발표되고 경기부양 모멘텀 부각되며 강세. 오리온(+7.64%)의 5월 실적 서프라이 즈로 음식료업종(+0.79%) 동반 강세.


 수급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65억원, 797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 국인은 4,609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음식료품(0.79%), 은행(0.42%), 보험(0.99%)을 제외한 업종이 모두 하락





🍀 6월 16일(목)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6월 FOMC 이벤트 소화에 따른 단기 안도랠리 출현 가능성

- 원/달러 환율 급락 및 고점인식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세 진정 가능성

- 낙폭과대 성장주들의 주가 반등 탄력 강화 여부


✅ 종합

6월 FOMC 에서 연준은 75bp 금리인상(자이언트스탭)을 단행한 가운데, 점도표상 2022 년 금리 전망치 중간값을 기존 1.875%에서 3.375%로 큰 폭 상향조정 했으며, 7월 FOMC 에서의 75bp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놓는 등 지난 회의에 비해서 한층 더 매파적인 스탠스를 강화시킨 것으로 보임. 그러나 주식시장은 6월 75bp 인상 가능성을 이미 지난 10일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연이은 주가 조정을 통해 반영해왔던 만큼, 실제 75bp 인상 단행 후에는 이를 재료 소멸 혹은 불확실성 완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 


물론 지난해 하반기 FOMC 이후부터는 시장의 FOMC 당일 주가 반응과 다음날의 주가반응이 상이한 사례들이 다수 발견됐었기 때문에, 향후 1~2거래일 동안 시장이 FOMC 결과를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가 존재. 더 나아가, 파월의장이 FOMC 회의 직전에 나온 인플레이션 관련 데이터(소비자물가,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등)가 이번 금리인상 결정에 이례적으로 영향을 가했다고 밝힌 점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연준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인플레이션 데이터 후행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시사. 이와 연장선 상에서 5 월 소매판매 부진(-0.3%MoM, 예상 +0.1%), 6 월 FOMC 회의 이후의 기대인플레이션 하락한 데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수요 완화, 연준 금리인상 등이 미래의 물가 압력을 완화시키고 있다는 점은 당분간 증시 환경이 중립 이상의 수준으로 조성될 것임을 시사. 


정리하자면, 향후 기대 인플레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유가의 방향성이 중요해졌으며, 7월에 예정된 6월 소비자물가(피크아웃 재확인 전망), 7월 FOMC 이벤트(75bp 인상 전망)를 소화해야 완연한 안도랠리가 나올 수 있음. 다만 6월 남은 기간까지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대형 매크로 이벤트가 부재하며, 밸류에이션 상으로도 진입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주요국 증시는 주가 복원 모드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이를 감안 시 전거래일 투매현상 출현으로 연저점을 경신했던 국내증시도 금일에는 연준의 6 월 자이언트스탭 재료 소멸 인식, 원/달러 환율 급락(현재 역외에서 10 원 이상 하락 중) 등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전망. 금일 전반적으로 낙폭과대 성장주들이 주가 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전일 발표된 중국의 주요 실물 지표들이 일제히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중국의 부양정책에 따른 경기 모멘텀 개선이 유효하다는 점은 금일 대중 수출 관련 업종들의 주가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조광ILI, 주당 5 무상증자 실시 "주주가치 제고"

산업용 특수밸브 제조업체 조광ILI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1주당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 15일, 상장 예정일은 8월 5일이다.

무상증자 완료 후 조광ILI의 총 발행 주식수는 기존 1605만2169주에서 9437만8764로 늘어나게 된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주식발행초과금이 활용된다.

▶ 조광 관련주 : 대유, 앤디포스, 조광페인트


'가격파괴쌍용 토레스 대박났다예약 첫날 12000 신기록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가 역대 최대 사전계약 실적을 올렸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토레스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가 1만2000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쌍용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물량 가운데 역대 최고치다.

이에 따라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쌍용 관련주 : KG ETS, KG스틸, 메이슨캐피탈, 쌍방울, 광림


우크라에 대포·첨단로켓  13천억원 규모 무기 추가지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공략 강화로 우크라이나 전세가 러시아에 유리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포를 비롯해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 규모의 무기 지원 방침을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백악관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추가 대포와 포탄, 해안 방어용 무기, 돈바스 지역에서 방어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로켓 시스템 등을 비롯해 10억 달러의 무기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통지했다.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 서암기계공업, 혜인, KH건설, 대모, 서연탑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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