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앱 안 열어본다, 더 멀어진 내집 마련 꿈'…주가 폭락에 개미들 '한숨만'
캘리포니아왕뱀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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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앱 안 열어본다, 더 멀어진 내집 마련 꿈"…주가 폭락에 개미들 '한숨만'

코스피 6월에만 7% 빠져…작년 최고점 대비 24% '뚝'
"일 손에 안잡히네요" 하소연…부 축적 기대감이 '근심'으로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 여의도 직장인 이선호씨(35)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스피 지수가 3200대일 때 본격적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자 일단 돈을 불려보자는 마음으로 마련해둔 1억원 정도를 우량주 위주로 투자했다. 하지만 이씨의 주식 잔고는 7000만원 수준으로 외려 30%가량 돈을 잃었다. 이씨는 "계좌를 보고 있으면 답답하기만 하다"고 하소연했다.


주가가 연일 폭락하면서 자산증식을 목표로 주식투자 열풍에 뛰어들었던 투자자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장모씨(35)는 "주식을 계속 해도 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선다"며 "일도 잘 집중 안 되고, 주가 창만 틈틈이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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