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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코인 급락💦 떠오르는 재테크는?👀 6월 14일(화)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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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자이언트스탭 공포 '일제 급락'

✅ 테슬라 7%·비트코인 15%↓


13일(월) 미국 증시는 지난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불안 심리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6월 FOMC 에서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전망 등이 연이은 투매현상을 초래하면서 급락(다우 -2.79%, S&P500 -3.88%, 나스닥 -4.68%, 러셀 2000 -4.76%).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대형 기술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구글은 4.08% 큰 폭으로 떨어졌고 반도체주도 마이크론 6.04%, 엔비디아 7.8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61% 급락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7.10% 급락했다.


👉 여행주

보잉, 세일즈포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의 주가는 각각 약 9%, 6%, 5%대 하락했다.

카니발노르웨이 크루즈 라인이 각각 10%, 12% 급락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업 자산의 상당 비중을 비트코인으로 갖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의 시세 하락에 따라 프리마켓에서 20% 이상 빠졌다. 이후 낙폭을 키워가며 25.18% 하락 마감했다.


👉 화이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5세 미만 어린이에게도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가는 4.12% 하락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13일(월)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 충격으로 연준의 긴축 가속화 우려가 확산되며 1월 이후 처음으로 3%대 급락 마감. (KOSPI -3.52%, KOSDAQ -4.72%)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홍 콩항셍(-3.22%), 니케이225(-3.01%) 등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약세 를 보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 확대, 원/달러 환율이 15원 상승한 1,284원을 기록하며 전업종 하락, 20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연저점 기록


 수급

이날 개인은 6,679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09억원, 2,181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섬유·의복(-4.27%), 철강·금속(-3.99%), 기계(-4.83%), 운송장비(-4.13%), 건설업(-5.18%), 의료정밀(-6.85%), 은행(-6.30%) 등 전 업종이 약세




🍀 6월 14일 (화)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패닉셀링 충격이 국내 증시에 전이효과를 미칠 가능성

- 장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시장의 움직임

-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 근접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


✅ 종합

현재 시장은 지난 10 여년간의 “디플레이션 압력 우위+유동성 과잉”의 조합에서 벗어나 “인플레이션 압력 우위+유동성 축소”의 조합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격 조정)를 크게 겪고 있는 모습. 지난 10일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주요국 증시에 패닉셀링이 출현한 배경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연준의 한층 더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으로 형성된 데서 찾아볼 수 있음. CME Fed Watch 상 6 월 75bp 금리인상 확률은 소비자물가 발표 전 3%대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26%대까지 급등한 상황. 연말 기준금리 상단(현 1.0%) 컨센서스의 경우, 6월 초까지만 해도 2.75%(확률 50.9%→1.5%)로 형성되기도 했지만 이제는 3.75%(0.3%→35.8%)로 급변한 상황(4.0%대 도달 확률도 기존 0%에서 15%대로 급등). 


소수의견이긴 하지만 일각에서는 6월 FOMC 100bp 인상이라는 극단적인 전망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6월 FOMC 에서 연준이 금리인상 강도를 어느 정도로 가져갈지, 또 시장이 FOMC 이후 그러한 연준의 판단을 추가 악재로 해석할지, 또는 악재의 재료 소멸 인식으로 해석할지가 관건이 된 상황. 더 나아가 현재는 5 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이후 이에 대한 연준의 판단 변화를 시장이 접할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6월 FOMC(15일 한국시간 새벽 발표) 이전까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 나스닥 고점대비 하락률이 약 31%대로 지난 코로나 판데믹 당시(-28%)를 넘어선 조정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현 구간에서는 저점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하단을 지지해줄 가능성 존재. 


금일 국내 증시도 인플레이션 쇼크 여진 속 선진국 증시 급락, FOMC 불안심리 등으로 하락세를 보일 전망. 최근 주식 등 위험자산 가격 조정을 유발한 또 다른 원인은 코인담보대출업체인 셀시우스의 인출중단 사태 등에서 기인한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 폭락도 작용한 만큼, 장중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변화에도 주목해볼 필요. 


한편, 지난 13일 종가로 2,504pt 를 기록한 코스피는 주봉상 장기지지선인 200 주선(2,476pt)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 주요 수급 주체들의 매수세도 실종된 만큼, 현시점에서 지수 하단을 섣불리 예단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 그럼에도 선행 PBR 상으로 0.9배(2,512pt 대)를 하회하고 있으며, 후행 PBR 상으로도 1.0 배(2,520pt 대, 현 0.99 배)도 하회하는 등 밸류에이션 상으로도 역사적 하단에 도달해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수의 추가적인 레벨 다운은 제한적일 전망.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주식·코인 다 못 믿는다"…초인플레 시대 '金의환향'

금값이 재차 반등하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 속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이 울리면서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이 대안으로 떠오른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1g당 금 시세는 7만 6940원으로 지난달 말(7만 4100원) 대비 3.8% 올랐다. 3월 8일 7만 8360원으로 연중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하다가 재차 가격이 오르고 있다.

▶ 금 관련주 : 엘컴텍, 아이티센


국내 경유 가격, 휘발유 또 추월…경유·휘발유 L당 2천70원선 돌파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L(리터)당 2천70원 선을 넘어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또다시 추월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저녁 7시 현재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2천75.63원으로 휘발유 가격(2천75.12원)을 넘어섰습니다.

▶ 국제유가 관련주 :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흥구석유


인도, 쌀도 수출금지 전망…WTO "식량 규제 풀어야"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이 세계 각국이 식량 수출 규제와 금지 조치를 풀어줄 것을 촉구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콘조이웨알라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2차 WTO 각료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2008~2009년 식량위기 때도 주요 식량 생산국이 수출을 금지하면서 가격이 올랐다”며 “이들 국가가 곡물 수출 규제를 풀어주면 세계 식량 가격 상승세를 막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현재 식량 수출을 규제하거나 금지하는 국가는 30곳 이상이다.

▶ 쌀 관련주 : 신송홀딩스, 이지바이오, 이지홀딩스, 엔시트론


드론택배 뜨나 규제개혁 드라이브…33 '모래주머니푼다

정부는 13일 드론, 첨단산업 교육, 전기차, 바이오·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현장에서의 규제 33건을 개선키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정부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어 에너지·신소재 분야 12건, 무인이동체 5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5건, 바이오헬스케어 10건 등 규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첫 주례회동에서 "규제개혁이 곧 국가성장"이라며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본격화한 시점에서 정부가 '규제완화 패키지'를 내놓은 것이다. 윤 대통령은 규제를 '모래주머니'에 비유하며 "모래주머니를 달고선 글로벌 시장에 가서 경쟁하기 어렵다"면서 강력한 규제개혁 의지를 밝힌 바 있다.

▶ 드론/UAM 관련주 : 베셀, 파이버프로, 네온테크, 퍼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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