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美물가 쇼크에 금융시장 '와르르'…고유가에 무역수지 적자 확대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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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美물가 쇼크에 금융시장 '와르르'…고유가에 무역수지 적자 확대

코스피·코스닥·원화가치·채권가격에 가상자산까지 '급락' 도미노

무역수지 이달 들어 60억달러 적자…3개월 연속 적자 우려


(서울·세종=연합뉴스) 채새롬 김다혜 기자 = 미국 물가 충격이 13일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하면서 주가, 원화, 채권, 암호화폐 등 주요 자산 가격이 동반 급락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6%로 41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고,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자산시장 전반이 타격을 받았다.


미 물가 충격에 코스피 급락...2,500선 위협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코스피가 미국의 물가 충격 등의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달 12일 기록한 기존 연저점(2,546.80)을 뚫은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 2020년 11월 13일(2,493.9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5.1원 오른 1,284.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2.6.13 utzza@yna.co.kr


◇ '검은 월요일' 맞은 코스피·코스닥…모두 연저점 경신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36포인트(3.52%) 내린 2,504.5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12일 기록한 기존 연저점(2,546.80)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11월 13일(2,493.97) 이후 1년 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5천6억원을, 기관이 2천178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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