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1년에 1프로 남짓 주면
좋은 대학 나온, 하루종일 주식만 연구하는
똑똑한 친구들이 알아서 불려줄텐데
너들은 맨날 손해만 보면서
직투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냥 도박중독 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