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펌글) 골프 같은 허세에 중독된 20~30대들의 끝은 노후 실패
코끼리거북L34
82 조회수
2022.06.09

출처 : 블라인드


골프 같은 허세에 중독된 20~30대들의 끝은 노후 실패


요즘 주식장도 만만치 않고 코인도 만만치 않고 그나마 부동산이 선방해 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해서 주식시장에 선반영되서 미국 기술주식부터 박살나고 있는지 6개월이 지나가고 한국은 내가 말한대로 금년 말까지 미국이 빅스텝으로 긴축하는 동안 한국증시도 정신 못차릴 거라고 했는데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져서 어제 로또를 사려다가 사지 않았다.


사실 오늘 어떤 거시경제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 영상을 봤는데 역시나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지금 주식투자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본인 결정에 달렸다고 보수적으로 답변하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과연 전문가인가 question mark가 떠올랐다. 저런 대답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유튜브를 하면서 거시경제전문가라고 말하나 봤더니 나름 근거를 기반으로 말한다고 하는데 그런거라면 나도 이 블라인드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거시, 미시, 외부, 내부, SWOT 분석 등 다양한 기법으로 분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거시경제 전문가와 나는 같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어떤 유튜버의 허세의 피라미드라는 영상을 봤는데 요즘 20~30대들이 골프에 빠져서 YOLO생활을 더 풍부하게 지내고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YOLO족은 인생을 한탕하고 편하게 살자는 것 같은데 그들이 지금 누리는 것을 나중에 나이가 먹어서도 누릴 수 있을지 곰곰히 이글을 읽고 생각해보길바란다.


열심히 일해도 월급 많이 못받아요. 부자들만 돈 벌어요. 부의 추월차선은 없어요. 이딴 이야기만 하고 돈벌 생각 안하고 골프장 가서 골프치는 20~30대를 보면 골프도 제대로 치지도 못해 골프공이 홀 방향이 아니라 연못이나 원치 않은 방향으로 나가 산으로 나가는데 20~30대 YOLO족의 인생의 방향은 본인들이 치는 골프공처럼 방향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골프가 좋아서 치는데? 나는 돈이 많아서 치는데? 이런식으로 위 주장에 대해 반박하려고해도 나이가 들면 돈 앞에서 어쩔 수없이 초라해지는 YOLO족을 실제로 두눈으로 볼 수 있다. 얼마 걸리지 않는다. 20~30대의 골프 허세를 비판하면서 나는 좋은 혜안을 주고 싶다.


골프를 당장 안 친다고 물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골프를 친다고 해서 죄를 짓는 것도 아니고 거지가 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골프를 남들이 친다고 따라 치지 말라는 것이다.


투자를 하다보면 남들이 하는 투자 다하다가 망하고 남들이 하는 투자 다하다가 대박이 아니라 중박이나 소박을 치고 끝난다. 진짜 대박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런글을 올리니 몇 명이 비법은 안알려주고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라고만 하는데 도대체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무슨 주식종목에 투자해야하는지 묻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데 맨날 공짜 점심 먹으면서 개이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20~30대의 Yolo족과 유사한 점이 많다.


첫번째로 누가 점심을 공짜로 준다고 하면 내돈이 들어가지 않으니 개이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공짜로 점심을 주는데 들어가는 자재값과 인건비는 내가 낸 세금이 아주 극소량 부분이 들어가 있다. 이런것도 모르고 내돈 들어간게 아니라 공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세금을 실제로 내면서도 자기가 번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대부분 감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민주당에 많은 것 같은데 욜로족도 분위기에 내켜서 골프치러가서 골프랑 날아가는 거 보면 인생의 방향성이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두번째로 우리가 나이들어 먹고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에서 퇴장 당한다는 건데 이건 뭐 정말 비참한 수준이라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한때 차 트렁크에 골프채를 항상 갖고다니면서 SNS에 주말만되면 골프장 사진을 올린 사람이 있다. 그려려니했는데 지금은 SNS 하지를 않고 그냥 연락을 안하는데 그냥 소식이 없다. 모 아니면 도다. 그냥 떡상해서 부자됐거나 그냥 별볼일 없는 노후대책 안된 사람으로 평생 사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부자가 못되기 때문에 별볼이 없는 노후대책을 갖고 소소하게 사는 것에 건강이 최고야를 외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게 되는데 부자들이 더 건강에 신경쓴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세번째로 투자에 관심이 없고 순간 신경을 자극하는 고자극 경험에만 혈안이 된 20~30대 허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골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입에 거품을 물고 내 주장을 반박하려고 애쓰는데 어차피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말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었다. 가진자는 원래 말이 없는 법이다. 왜냐하면 남들보다 수를 더 잘 보기 때문이다. 누가봐도 이렇게 될껀데 굳이 내가 말을 할필요가? 블라인드에서 말하는 이유는? 블라인드 사람들은 생각보다 상식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을 해도 어느정도 공감하고 실천할 것이라는 믿음이 아주 작게 있다. 나중에 물어보니 이재명 왜 뽑았냐고 물어보니 윤석열이 싫다고 해서 속으로 왜 윤석열이 싫은지 물어보니 그냥 싫텐다. 나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정책이 왜 잘못됐는지 장문의 글을 연재해서 좋아요를 몇천개 받아서 지금의 베스트 블라인더가 됐는데 말이다. 그냥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 남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다는게 나의 결론이다.

욜로족이 돈쓰는거 남인생인데 왜 신경쓰냐? 그대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이 어러운 시기에 고환율, 고유가, 고물가 3고 시대에 러시아 전쟁까지 겹처서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그리고 환경 이슈로 매년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욜로족들의 소비와 삶의 패턴은 정말 이기주의의 부정적인 면이 많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하기는커녕 내가 좋으면 장땡이다? 많은 자산가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지금 세계가 이렇게 됐지만 최소한 개인 레벨에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일반인이 부자처럼 행동 하다가는 가랑이 찢어져서 결국 부자가 못된다.


부자처럼 골프치려고 하지말고 골프가 될 시간에 부자가 되려고 노력해라.


공부를 해도 노력이고 운동을 해도 노력이고 모든게 노력인데 골프를 치려고 몇백 몇천을 쓰고 자동차 사려고 몇백 몇천을쓴다? 돈을 모으기는커녕 누군가의 주머니에 그냥 돈을 아무 이유없이 계속 넣어주고 있는것이다.


나는 사실 무지한 욜로들 덕분에 주머니가 많이 두툼해졌다.


욜로가 더 욜로할수록 욜로는 가난해지지만 욜로의 돈을 받아가는 나 같은 공급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 부자가 왜 부자가 더 되나요? 엄청 간단하다. 당신들이 돈을 써주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2022년 상반기에 얼마나 임대소득이 일어났는지 봤다.

매출이 많이 일어나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고 이제 부가가치세 준비를 하고 있는데 2022년 상반기에만 역대급 수익으로 골프채 몇 개 사고 회원권 하나 알아보고 있다.


골프치는 20~30대 욜로족들에게 묻는다.


골프는 부자가 되고 나서 치거나 골프가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때 투자로 치면 되는데 굳이 지금 부자도 아닌데 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냥 좋아서?

그냥 좋다면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지능이 있는 인간이라면 미래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해서라도 개인의 이기적 선택이 국가의 긍정적 이득으로 돌아오는 생각을 하는 자산가이자 지성인이 되보려고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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