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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 청약 할까? 말까? 형이라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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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형이다.





오늘 오랜만에

계좌 열었다.





물론









바로 덮었다.





이런 날엔

계좌 덮어두는 게

답이다.





며칠 전 형 글에

범한퓨얼셀 청약 

할지 말지

궁금해하는 댓글이 몇 개 달려서

분석글 짧게 써보려고 한다.



아직까지

청약할지 말지

고민 중이라면

형 글 참고하자.





1. 범한퓨얼셀




범한퓨얼셀

뭐 하는 기업인지

말 안해도

대충 각이 나온다.



이름에서부터 각이 나오는

범한퓨얼셀은

수소연료전기를 개발하는 회사로

수소

관련 기업이다.



수소.


여전히 핫한 테마이고

최근 수소 법 개정안 이슈로 한차례

상승했던 테마라는 점에서




일단 점수 먹고 들어간다.






매출은 전년대비 상승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다만 첫날 먹고 빠질 종목이라면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니

대충 참고하고 넘어가자.







2. 청약 일정


- 청약 일정 : 6/8 (수) ~ 6/9 (목)

- 상장 일정 : 6/17 (금)

- 주간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



청약일정은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으로

75.5%를 배정받았다.

다음은 한국투자증권

18.9%를 배정받았다.


하이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는

2%정도를 배정받아

수량이 많지 않다.


청약하려거든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는

거르도록 하자.





3. 공모가



확정 공모가는

40,000원.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 대부분이

공모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면서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인

40,000원으로 확정됐다.


대부분이 공모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는 것은

기관들이 범한퓨얼셀의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고 볼 수 있다.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


청약을 하려면

최소 400,000원이 필요하다.





남는 짤짤이

탈탈 털어보자.





4. 수요예측 경쟁률



수요예측은

총 992개 기관이 참여했고

최종적으로 751.3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감이 안 올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올해

상장한 종목들의

청약 성적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던 기업들이랑

비교했을 때는

아쉬운 성적이다.


다만 이번이

기관 자격 기준이 적용되는

첫 사례였기 때문에

기관 경쟁률이 

다른 공모주에 비해

낮을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은

참고하면 좋겠다.






5. 의무보유 확약/유통 가능 물량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10.75%로

낮은 편이다.


수요예측 결과가 애매한데

의무보유 확약비율도

높은 편이 아니라서


아쉽다.




상장일

유통 가능한 물량은

약 35.80%인데

30%가 넘는 수치라

이것도 좋다고 보긴

어렵다.







여기까지 봤으면

이런 생각이

들 거다.









그래서 하라는 거여 말라는 거여





결론

형은

균등 넣어본다.



다만

수소 관련 기업이라는 거 빼고는

좋은 지표가 없고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도 많다는 점에서

크게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럼에도 

형이 청약하는 이유는

범한퓨얼셀은 기관 자격 기준이 적용되는

첫 공모 사례였기 때문에

기관 경쟁률이 낮게 형성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고려.


또 수소 테마에

묶인다는 점에서

첫날 상승할

여지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장투로는 절대 가져갈 생각 없고

비례로 넣을 생각하는 사람 있다면


다시 생각해 봐라.



형은 균등으로

넣어볼 거지만

지표만 봤을 땐 안전빵으로 가기

어려운 종목이라는 점

참고하고


확실한 것만 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종목



패스하도록 하자.




여기까지.





형이 늘 말하지만

판단은 개인의 몫.


중요한 지표들은

다 알려줬으니

넣을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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