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7개월만에 6억 날렸네'…카카오페이 직원들 우리사주 마이너스에 '아찔'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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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7개월만에 6억 날렸네"…카카오페이 직원들 우리사주 마이너스에 '아찔'

1인당 3.4억 규모로 우리사주 받아…한때 평가액 10억 육박
알리페이 블록딜에 손실 전환…오버행 우려 속 대출이자만 눈덩이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카카오페이가 대주주 알리페이의 500만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소식에 15.58% 급락하며 공모가인 9만원선이 재차 무너졌다. 이에 따라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페이 직원들의 계좌도 줄줄 녹아내렸다. 한때 평가액이 10억원에 육박했고 평가수익만 6억원을 넘겼지만 현재는 마이너스로 돌아선 상황이다. 회사의 미래를 믿고 각종 대출을 잔뜩 받아 우리사주를 사들였던 직원들은 마이너스로 돌아선 계좌와 치솟는 대출이자를 보며 한숨만 내 쉬는 상황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카카오페이는 15.57% 급락한 8만950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가 지난해 11월3일 상장할 때 공모가인 9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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