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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고용지표 부진에도 깜짝 반등💥 6월 3일(금)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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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사흘 만에 반등

✅ 테슬라·비트코인 급등


2일(목) ADP 민간고용 부진, 연준 부의장의 9 월 인상 중단설 반박에도, 과매도권 인식 유효에 따른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속 OPEC 의 증산 등으로 인한 점진적인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감 재확산에 힘입어 상승 마감(다우 +1.3%, S&P500: +1.8%, 나스닥 +2.7%)


💣 미장 특징주

👉 자동차주

테슬라는 34.63 달러(4.68%) 뛴 775.00달러에, 리비안자동차는 이날 '매도' 권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69달러(5.59%) 급등한 31.9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포드는 6천200명을 고용하고 생산에 37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2.51% 상승했다.


👉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의 주가는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5.20% 하락 마감했다.


👉 옥타

사용자 식별 확인 소프트웨어업체 옥타가 시장 예상치는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이날 주가가 10.96% 뛰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2일(목) 코스피는 연준의 양적 긴축 시행으로 인한 유동성 축소 우려, 전일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 등 위험 회피 심리에 영향받으며 하락 마감. 국내 수출 모멘텀 둔화 우려로 대형 주가 약세를 보이고, 휴장 기간동안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원/달 러 환율은 4거래일반에 상승반전하여 1,250원 중반대를 기록한 점은 부 담. 다만 중국의 봉쇄 조치 해제와 강한 부양기조는 증시 하단을 지지해 주는 요인으로 작용. (KOSPI -1.00%, KOSDAQ -0.25%)


 수급

이날 개인은 553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398억원, 1,666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비금속광물(1.35%), 섬유의복(0.44%), 음식료품(0.03%)

<하락> 운수창고(-2.34%), 건설업(-1.92%), 은행(-1.63%), 증권(-1.5%), 금융업(-1.4%)





🍀 6월 3일 (금)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반등에 따른 국내 위험자산선호심리 회복 가능성

- 역외 원달러 환율 급락이 국내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

- 미국 고용지표, 국내 휴장(6 일)으로 인한 장중 관망심리 심화 여부


✅ 종합

전거래일 미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긴 했지만, 일간 단위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경제지표나 연준 인사들의 발언 상으로 시장에 혼선을 유발하고 있는 모습. 


일례로 5월 ADP 민간고용(12.8 만건, 예상 24.0 만건)이 부진하게 발표됐다는 점은 고용 수요 둔화로 임금 인플레 압력을 낮출 수 있지만, 동시에 경기 둔화, 혹은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도 높일 수 있는 요인. 또한 OPEC 등 산유국의 증산(43.2 만배럴→64.8 만배럴, 약 50% 상향) 소식은 향후 공급 증가로 인한 에너지 인플레 압력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그러나 미국의 원유재고(-507 만, 예상-50 만)가 큰 폭 감소했다는 점은 미국 내 원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중국의 경제 재개에 따른 이달의 수요 확대까지 감안 시 원유가격의 하향 안정세는 어려울 수 있음. 또한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9 월 금리인상 중단 의견을 지지하고 있는 반면,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인플레 문제로 연준이 쉬어 가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는 등 연준 내에서도 입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는 양상. 


이는 시장의 악재(인플레이션, 긴축, 침체 등)가 제대로 해소되지 못한 데서 나오는 현상이며, 향후 상기 이슈들에 대해 시장 참여자 간 교통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지난달 말 이후 주요국 증시가 저점을 높여가며 반등하는 모습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현재 시장은 기존 악재들을 가격 조정을 통해 상당부분 반영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임. 신규 돌발 악재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현재 지수 레벨은 매도가 아닌 보유 혹은 매수 대응의 영역이라고 판단. 


이상의 내용을 감안하면 국내 휴장 기간 동안의 미국발 악재가 반영되며 하락세를 보였던 한국 증시는 금일 미국 증시 반등 효과, 증시 바닥권 인식, 지난 5 월 수출(21.3%YoY, 예상 19.3%)에서 확인된 국내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 최근 일간 등락폭은 커지긴 했지만, 한때 1,300원 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추세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현재 역외 1,241 원대)은 외국인 수급 상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줄 것으로 판단. 다만, 금일 밤 발표 예정인 미국의 5 월 비농업부문 고용, 6 월 6 일 국내 휴장 상황을 고려하면 장중 관망심리가 유입되면서 전반적인 증시 상단은 제한될 가능성 존재.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우크라 외교차관 6~8일 한국 온다…재건·교역 등 협력방안 논의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및 기업 등과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오는 6~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세닉 차관은 7일 오전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면담하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역·투자·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방한 기간 한국 기업 등도 방문해 재건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 혜인, 서암기계공업, 대모, 다스코, 도화엔지니어링, 현대에버다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네덜란드 ASML 방문위해 6개월 만에 해외 출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주 네덜란드로 출국해 반도체 장비회사 ASML 경영진을 만난다. ASML은 반도체 초미세 공정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회사다.

2일 법조계 및 삼성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7일~18일 네덜란드를 비롯해 유럽 출장에 나설 예정이다.

▶ 삼성 M&A 관련주 : 우림피티에스, 해성티피씨, 아남전자, 텔레칩스


폭염·전쟁에… 올여름 최악 전력난 온다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국내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이미 때 이른 5월 무더위로 인해 지난달 전력수요는 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전력 공급예비율이 12.4%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여름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 광명전기, 일진홀딩스, 옴니시스템, 신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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