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인플레 우려 고조에 코스피 1%대 하락…3일만에 2,600선 내줘(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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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인플레 우려 고조에 코스피 1%대 하락…3일만에 2,600선 내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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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락, 하락 출발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증시 급락에 전장보다 49.74포인트(1.89%) 내린 2,576.24로 개장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4원 오른 달러당 1,276.0원으로 출발했다. 2022.5.1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코스피가 19일 1% 넘게 하락하며 사흘 만에 2,600선 밑으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9.74포인트(1.89%) 내린 2,576.24에 시작해 장 초반 2,568.54까지 하락했다가 장중 개인 매수세에 2,597.79까지 오르며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2,60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2,590대에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천82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9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5천197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3.5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4.04%), 나스닥 지수(-4.73%) 등이 모두 급락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 부담과 수요 둔화에 소비재 업종들의 수익성 악화 불안감이 커지면서 경기 둔화 혹은 경기 침체 우려가 다시 부각했기 때문이다.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하루 만에 24.9% 폭락했다. 월마트(-6.8%), 아마존(-7.2%), 베스트바이(-10.5%), 메이시스(-10.7%) 등 유통 관련주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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