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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비켜🚘 현대차&기아 21조 투자한다💸 5월 19일(목)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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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인플레 공포에 일제 급락

✅ 'S&P 2년래 최대'

✅ 비트코인도 동반 급락


18일(수) 미국 증시는 타겟 급락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이 확대되면서 뉴욕 3대 지수 모두 급락. 전일 월마트(- 6.8%)에 이어 타켓(-24.9%)도 인플레이션 압력에 의해 실적(EPS 2.19 달러 vs 예상 3.06 달러) 및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소비주들은 동반 폭락세를 보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향후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 VIX 지수는 19% 급등하면서 다시 30pt 를 상회하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8bp 하락하며 2.89%에 마감. S&P500 지수는 1.2% 하락 출발 이후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면서 마감(다우 -3.57%, S&P500 -4.04%, 나스닥 -4.73%, 러셀 2000 -3.56%).


💣 미장 특징주

👉 소매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주가는 각각 7.16%, 10.51% 내렸다.
달러 트리(-14.42%), 달러 제너럴(-11.11%), 메이시스(-10.66%), 콜스(-11.02%), 로우스(-5.26%) 주가도 급락했다.

👉 기술주
애플(-5.64%), 마이크로소프트(-4.55%), 알파벳(구글 모회사·-3.69%), 테슬라(-6.80%), 메타(-5.12%), 엔비디아(-6.82%) 등 빅테크주들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 배스 앤 바디 웍스
배스 앤 바디 웍스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날 주가가 8.64% 하락했다.

👉 시놉시스
시놉시스는 부진한 분기 수익을 발표하면서 이날 주가가 3.62% 떨어졌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18일(수) 코스피는 장 초반 미국 증시 급등, 미국 실물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장중 단기 차익실현 압력,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 부담 등으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마감. 간밤 미국 4 월 소매판매(MoM +0.9%, 예상 +0.9%) 등 실물지표 호조, 미국 나스닥 급등(+2.8%) 효과에 힘입어 0.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 확대. 원/달러는 전일대비 7원 이상 하락하는 등 달러 부담 완화는 외국인 수급을 개선시켰지만, 장중 미국 국채 10 년물 금리가 3.0%를 직전까지 재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자 오전 강세 흐름을 보였던 삼성전자(+0.7%), NAVER(+0.4%), 카카오(-0.7%) 등 성장주들의 상승폭이 축소(KOSPI +0.21%, KOSDAQ +0.65%).


 수급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902억원, 261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3,426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섬유의복(+3.97%), 의약품(+1.69%), 전기전자(+0.77%), 운수창고(+0.68%), 음식료품(+0.49%)

<하락> 기계(-2.31%), 건설업(-1.74%), 통신업(-1.64%), 전기가스업(-1.07%), 유통업(-0.78%)





🍀 5월 19일(목)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미국 증시 폭락에 따른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악화 가능성

-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 및 그와 관련된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 미국 소매 유통업체들의 동반 주가 급락이 국내 관련 유통 업체들에게 미치는 영향


✅ 종합

지난 4월 미국 소비자물가(8.3%YoY)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현재 인플레이션은 경제 전반에 광범위하게 확산됨에 따라 기업의 실적과 가계의 구매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하고 있는 모습. 18 일 대형 유통업체 타겟(-24.9%)의 주가 폭락 배경도 인건비 증가 등 비용 부담 심화 및 소비자들의 실질 구매력 둔화를 실제 수치 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기인. 이처럼 소비자들에 대한 가격 전가를 시행했던 경기 소비재 업종들의 수익성 악화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준의 금리 인상이 경기 냉각 혹은 침체까지 유발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그러나 고용시장 호조, 이연수요 지속, 50선을 상회하고 있는 ISM 지수 등을 고려했을 때, 인플레이션 쇼크에 따른 침체 논쟁은 이어지겠으나 실제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은 아직까지 크지 않다고 판단. 또한 공급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한 중국의 봉쇄조치 강도는 점차적으로 내려가고 있으며, 주가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현재의 악재성 재료들은 지속적으로 반영해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 즉, 5월 소비자물가, 6월 FOMC 등 단기적으로 관련 데이터(유가, 실적 전망, 공급난 상황 등)를 확인해 나가면서 위험관리를 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 저점 이하로의 주가 하락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금일 국내 증시도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 소비 위축 우려, 미국 증시 폭락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한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의 일중 변동성, 일간 등락폭이 평소보다 크게 확대됨에 따라 마켓타이밍 전략 자체가 어려워진 상황. 따라서 시장 당일 분위기에 따른 빠른 매매 대응보다는 관망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며, 혹은 고 환율 효과 및 인플레이션 환경 속 수익성 보전이 가능한 대형주를 분할 매수 하는 전략이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




💸 돈되는 오늘의 이슈


EU 집행위올해 우크라에  12조원 지원 계획

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올해 우크라이나에 최대 90억 유로(약 12조원)의 대출 형태 금융 지원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EU집행위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위원회는 오늘 장기적인 재건 프레임워크 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재정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EU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유럽 주도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결과를 다루자는 유럽 이사회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 도화엔지니어링, 혜인, 다스코, 현대에버다임, 수산중공업, 서암기계공업


삼겹살 2인상 차림비용, 1년새 2만원→27600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통했던 삼겹살을 비롯한 축산물 가격이 치솟으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최근 곡물가격 폭등으로 사료 값과 물류비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이달 국산 돼지 삼겹살(100g)의 소비자 가격은 3739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6.5% 올랐다. 돼지 목살(3467원)도 같은 기간 25.1% 뛰었다. 이는 백화점 대형마트 대기업슈퍼마켓 등에서 실제 판매되는 평균값을 비교한 것이다.

▶ 삼겹살 (돼지고기) 관련주 : 팜스토리, 우리손에프앤지, 케이씨피드, 선진, 팜스코, 동우팜투테이블


현대차·기아,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 21조원 투자한다

현대차와 기아가 오는 2030년까지 8년여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입하겠다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연간 144만대의 전기차를 국내에서 생산한다.

올해 국내에서 생산 예정인 전기차 35만대의 4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에 가깝다.

▶ 전기차 관련주 : 우수AMS, 뉴인텍, 구영테크, 아진산업, 서연이화


그린에너지 대안 '그레이 수소'…세계가스총회서 말한다

23일부터 열릴 세계가스총회에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수소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탄소중립이 국제사회의 공통 과제가 되면서 수소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소는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할 만큼 보존량이 풍부한 자원으로, 석유보다 발열량이 높아 효율적이면서도 생산 방법에 따라 탄소배출도 하지 않는 청정에너지다. 대구시도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취지로 북구·달서구에서만 운영되는 수소충전소를 지난 12일부터 동구 혁신도시에도 추가 설치,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

▶ 수소 관련주 : 에스퓨얼셀, 두산퓨얼셀, 유니크, 성창오토텍, 평화산업, 부산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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