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美기업 '임금 인플레'…뿔난 주주들 'CEO 급여 인상은 반대'
지코바양념치킨
11 조회수
2022.05.18

美기업 '임금 인플레'…뿔난 주주들 "CEO 급여 인상은 반대"

빅테크 "직원 이직행렬 막자"
아마존 이어 MS도 급여 올려
이익감소·인플레 가중 우려

스타벅스·애플 등 매장직군도
분위기 이어받아 노조설립

인텔·AT&T 등 주가 하락에
CEO 임금인상안 속속 부결


◆ 서학개미 투자 길잡이 ◆




세계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뉴욕 증시에서 주요 빅테크 기업이 잇따라 직원 임금 인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임금 인상을 통해 직원들의 이직과 퇴사를 막고 회사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임금 인상 움직임은 기업의 영업이익을 줄이고 경제 전체적으로는 추가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최근 미국의 생활물가 급등세를 감안하면 불가피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주주들은 성과 대비 보상이 과도하다는 이유로 경영진 보상 인상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인재 확보와 물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상승을 이유로 일선 직원 급여와 보상 수준을 인상한다고 16일(현지시간) 회사 메모를 통해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탁월성 예산'을 2배 가까이 책정해 초·중기 경력자와 특정 지역에서 일하는 직원 임금을 높이겠다는 식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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