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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에어택시' 초기 연구에 1조6000억원 쏜다…UAM 본격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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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단독] 정부, '에어택시' 초기 연구에 1조6000억원 쏜다…UAM 본격화 신호탄


선한결 기자
입력 2022.05.12 18:08
수정 2022.05.12 18:49

첫 대규모 합동 R&D 프로그램
기술 표준 등 바탕 마련…사업 본격화에 '필수'



정부가 도심항공교통(UAM) 기준 마련을 위해 1조6000억원 규모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출범한다.

차세대 교통체계인 UAM 사업을 두고 정부 유관부처가 처음으로 벌이는 대규모 R&D 프로젝트다. UAM은 프로펠러와 날개를 달아 수직 이착륙하는 전기 동력 비행체다.

현실화하면 서울 강남에서 김포 국제공항까지 10여 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5개부처 통합 1조6000억원 프로그램1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상청 등과 함께 1조6000억원 규모 UAM 공동 R&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음달 중 과기정통부에 예비타당성 검사 문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가 R&D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과기정통부에 예타를 위탁하는 구조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기체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각종 인프라 기준을 연구할 계획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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