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하루아침에 휴지조각 됐다'…암호화폐 투자자들 '패닉'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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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하루아침에 휴지조각 됐다"…암호화폐 투자자들 '패닉'

'김치코인' 기대주 루나 99% 폭락…'코인판 리먼사태' 되나

암호화폐시장 '검은 목요일'
"루나 맡기면 연 20% 이자"
'폰지 사기' 논란에 물량 쏟아져

창업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MS·애플 엔지니어 출신 수재
바이낸스 등 투자 받으며 주목

업계 "기술적으로 완전 끝났다"


200억달러를 웃돌던 국산 코인 ‘루나’의 시가총액이 1주일 만에 99% 증발했다. 루나는 ‘한국판 머스크’로 불린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사진)가 개발한 코인으로 기존 금융권을 부정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암호화폐 하락에도 나홀로 상승하며 세계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폭락하면서 업계에선 “사실상의 폰지 사기다. 코인업계의 리먼브러더스 사태”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물거품 되는 코인 기축통화의 꿈



12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루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0.3달러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96.8% 폭락했다. 1주일 전에 비해 99.7% 떨어진 가격이다.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은 일제히 루나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해 입출금을 막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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