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美물가·코인 충격에 코스피 1.6% 내린 2,550대…1년반만에 최저(종합)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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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美물가·코인 충격에 코스피 1.6% 내린 2,550대…1년반만에 최저(종합)

코스피, 작년 8월 이후 처음 8거래일 연속 하락

코스닥, 3.7% 급락한 833.66 마감…18개월만에 최저치

코스피, 17개월 만에 최저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9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70포인트(1.27%) 내린 2,610.81에 장을 마쳤다. 1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38포인트(2.64%) 내린 860.84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274.0원에 장을 마쳤다. 2022.5.9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코스피가 12일 1% 넘게 하락해 2,550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19포인트(1.63%) 내린 2,550.08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2020년 11월 19일(2,547.42)이후 1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다.


지수는 시장의 예상을 웃돈 4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에 전장보다 22.77포인트(0.88%) 내린 2,569.50에 약세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오전 중 2,590대 보합권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둔화 우려와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 폭락 여파에 오후 들어 다시 빠르게 낙폭을 키워 장중 2,540대까지 내렸다.


코스피는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금리 인상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에 더해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자매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가 폭락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출렁이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간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8.3%(전년 동월 대비)로 시장 전망치(8.1%)를 웃돌아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를 키웠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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