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증시 구원투수’로 연기금 출동… 배터리·자동차 등 4657억 사들였다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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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증시 구원투수’로 연기금 출동… 배터리·자동차 등 4657억 사들였다

4월 순매수 2020년 5월 이후 최대


지난달 국민연금을 주축으로 하는 연기금이 코스피 시장에서 2020년 5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쳐가는 국내 증시에 ‘구원투수’로 등판한 연기금은 국내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주식을 주로 사들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 46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의 충격으로 1457.64까지 하락했던 코스피가 다시 2000선을 회복했던 2020년 5월(5142억원 순매수)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수다.


/그래픽=김성규


국민연금 등 연기금은 특정 자산의 가격이 오르면서 전체 자산 중 해당 자산의 비중이 목표치를 넘어서면 내다 팔고,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비중이 작아지면 다시 사들이면서 수익률을 높인다. 올 들어 국내 증시 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난달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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