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를 넉넉하게 챙겨서 줬다.
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돈을 빌리지 않아.
그리고 빌려주지 않는다.
급하면 카드대출을 받으면 될텐데
왜 금융권이 아닌 사람에게 돈을 빌리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