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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드디어 반등🔥 국장도 상승 성공할까❓ 4월 8일(금) 장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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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 뉴욕증시 


☝미장 체크포인트

✅ 뉴욕증시, 사흘만에 반등 S&P 0.43%↑

✅ 미 10년물 국채금리 2.66%까지 상승…3년래 최고

✅ 버크셔해서웨이 대규모 매집 소식에 HP 14% 급등


7일(목) 미국 증시는 전일 의사록 공개 등 통화정책 부담 관련 매물을 소화하며 소폭 반등. 장 초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지표 개선(16.6 만명 vs 예상 20 만명, 전주 17.1 만명)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긴축 부담에 0.1% 하락 출발한 S&P500 은 오전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들로 낙폭이 0.7%까지 확대. 하지만 오후장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저가 매수세,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업종들의 강세 흐름, 에반스와 보스틱의 덜 매파적인 발언들 등에 힘입어 오후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마감(다우 +0.25%, S&P500 +0.43%, 나스닥 +0.06%, 러셀 2000 -0.35%).



💣 미장 특징주

👉 기술주

대형기술주들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아마존과 구글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텍사스주 오스틴 기가팩토리 출범식인 '사이버 로데오'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전기차 생산 확대 기대감이 커지며 1.1% 뛰었다.


👉 포드

포드의 주가는 바클레이즈가 투자 의견을 하향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79% 떨어졌다.


👉 HP

버크셔해서웨이가 휴렛팩커드(HP)의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HP의 주가가 14.75% 올랐다.


👉 웨이페어

웰스 파고가 가구 소매업체인 웨이페어에 대해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며 장 초반 하락했지만 낙폭을 만회하며 이날 4.67% 상승했다.



🔍 전일 증시 리뷰

✅ 종합 

7일(목) 코스피는 FOMC 의사록을 통해 확인된 연준의 매파적인 정책 스탠스에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과 기관의 부정적인 수급 환경에 급락. 장 초반 코스피는 매파적인 FOMC 의사록 내용에 급락한 나스닥(-2.3%) 여파로 0.7% 하락 출발. 의사록을 통해 5 월 연준의 QT 시작과 기준금리 50bp 인상 가능성은 높아지면서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를 보임. 지수는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2,700pt 선 하회. 추가적인 부담 요인으로 중국 상해 등 지역 락다운 지속, 간밤 러시아에 대한 추가 경제제재 소식 등이 있었음(KOSPI -1.43%, KOSDAQ -1.61%).


 수급

이날 개인은 12,799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96억원, 5,203억원 순매도를 기록. 


 업종별 증감률

<상승> 섬유의복(+0.55%)

<하락> 전기가스업(-2.96%), 운수창고(-2.66%), 화학(-2.14%), 의료정밀(-2.01%), 종이목재(-1.93%)





🍀 4월 8일(금) 한국증시 전망


✅ 체크포인트

-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한 낙폭과대 인식성 저점 매수세 유입 여부

- 전거래일 호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부진했던 삼성전자 등 주요기업들의 주가 변화

- 타겟(+5.7%), 코스트코(+4.0%) 등 미 유통업체 강세가 국내 관련 업종 투심에 미치는 영향


✅ 종합

금주 들어 시장은 연준이 유발한 긴축발작 사태로 성장주 중심의 단기적인 조정을 맞은 상황. 그러나 3월 FOMC 종료 이후 금리인상 강도(특정회의 50bp 금리인상)를 확인했으며, 3월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양적 긴축 강도(‘17~’19 년에 비해 규모 확대)를 확인하면서 연준발 불확실성이나 관련 악재는 시장에 상당부분 노출된 것으로 판단. 7일 매파성향의 제임스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현재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5%대(현재 기준금리 상단 0.50%)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을 시장은 반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이야기한 것도 유사한 맥락. 향후 남은 FOMC 회의 때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것은 불가피하겠지만, 연준이 만들어내는 긴축 발작의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우크라이나 사태의 경우,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지속적인 무기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용병 및 시리아 요원을 고용하면서 병력을 확충하는 등 교전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다만, 양국이 고위급 회담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합의문 초안 작성 논의 단계로 넘어갔으며, 주변 동유럽 국가들도 중재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3월 중순 이후 유가, 곡물, 비철금속 등 전쟁 이슈로 폭등했던 원자재 가격도 평년 수준으로 정상화되고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 사태가 상수화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은 유효하다고 판단


이상의 요인들을 감안하면, 금일 국내 증시도 연준의 긴축 발작 충격을 소화하면서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 전일 삼성전자, LG 전자, LG 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기업들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는 개별 기업 고유의 잠재 리스크보다는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기인했던 것으로 판단. 다음주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국들은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진입하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도 매크로 이슈보다는 실적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 나갈 것으로 예상. 더 나아가, 2월~3 월 중 한때 254 조 원 대까지 낮아졌던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12개월 선행 기준)가 7 일 현재 262 조원대로 상향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 삼성전자 등 상기 언급한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인해 전반적인 국내 증시의 이익 전망 추가 상향 가능성도 높아진 만큼, 4 월 중 국내 증시도 주가 복원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돈되는 오늘의 이슈


안철수, 현대차 기술연구소 방문…“업계 의견 청취”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찾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업계의 의견을 듣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전기차, 수소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요청 사항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연구 개발 인력 수급과 대우 문제 등 미래 산업 인력의 육성과 관련된 정책적 개선책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 UAM 관련주 : 네온테크, 가산텔레콤, 베셀, 피씨디렉트


곡물자급률 20% 첫 붕괴…식량안보 '위기'

전 세계 공급망 대란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한국의 곡물자급률(국내 소비량 대비 생산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곡물과 식재료 수급 경로가 속속 차단되고 전 세계적으로 곡물 파동 위기감이 커지자 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7일 매일경제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곡물자급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자급률은 2020년 기준 19.3%에 불과했다. 사상 처음으로 20% 선이 붕괴된 것이다. 자급률 관련 국제 통계가 작성된 2000년만 해도 한국의 자급률은 30.9%였지만 20년 새 11.6%포인트나 추락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곡물 중 80% 이상이 해외에서 수입될 정도로 대외 의존도가 커졌다는 뜻이다.

▶ 식량 관련주 : 미래생명자원, 누보, 효성오앤비, 팜스토리, 신송홀딩스, TYM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 수주 경쟁력 확보 머리 맞대

한국수력원자력(대표 정재훈)은 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주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한 ‘팀코리아 공동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체코 신규원전 사업 입찰 개시에 따라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 팀코리아 각 사 대표가 참여해 입찰 개시에 따른 수주 경쟁력 확보 방안 및 수주전략 등을 논의했다.

▶ 원전 관련주 : 한신기계, 일진파워, 한전산업, 보성파워텍


"가격 472% 나 오르다니"…중국도 떨게 만드는 이 녀석의 정체

전 세계 최대 리튬 가공국인 중국에서 조차 리튬 값이 400% 넘게 오르면서 배터리 원자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정말로 걱정하는 건 니켈이 아닌 리튬"이라며 중국 정부가 리튬 가격 안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가격정보 제공업체 '아시안메탈'에 따르면 중국 내 리튬 가격은 작년 6월 저점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달 15일까지 9개월 동안 약 472% 급등했다. 벤치마크미네랄인텔리스전스(BMI)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 리튬 가격 상승률은 약 490%다.

▶ 리튬 관련주 : 포스코엠텍, 웰크론한텍, 유일에너테크, 파워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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