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잡담
쌍용차 인수 테마주 과열…팔 걷어붙인 금감원
지코바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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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쌍용차 인수 테마주 과열…팔 걷어붙인 금감원

기사내용 요약

쌍방울그룹주, 계열사 주식 매각에 급락
광림·미래산업측 "시세차익 아냐" 해명
KG그룹, 인수의향 밝힌 뒤 주가 강세
금감원장 "테마주 신속대응, 위법 엄중조치"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의 쌍용자동차 인수가 무산됐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체결한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이 자동해제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모습. 2022.03.28.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쌍용차 인수가 한 차례 불발된 뒤 2차전에 돌입하면서 작은 이슈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급등락하는 테마주 양상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사측은 이에 해명하고 투자자들은 의심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엄중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7일 자동차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쌍용차 인수 2파전에 의향을 밝힌 곳은 3곳이다. 쌍방울그룹과 KG그룹이 인수의향을 밝혔고 앞서 인수에 실패했던 에디슨모터스가 재의사를 타진했다.


가장 크게 주가가 급등락하는 곳은 쌍방울이다. 쌍방울은 이날 오전 10시10분께 13.06% 하락세다. 인수 의향을 밝힌 뒤 2연상(2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달리던 쌍방울 그룹은 주요 계열사 미래산업이 또다른 계열사 아이오케이 주식을 팔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동반 급락세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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